[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하얀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이하얀의 집은 가구 등 살림살이가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탁 트인 거실은 빛이 날 정도로 깨끗한 상태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하얀은 "하루에 한 번은 청소하지 못하고 저녁에는 소음 때문에 걸레질을 한다. 일주일에 한 번은 식초와 소금물을 섞거나 소주를 뿌린 후 걸레질을 한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겉으로 보기엔 깨끗한데 놀랍다", "세균관리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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