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광규가 방송인 노홍철의 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일명 '홍카'로 불리는 노홍철의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됐다. 노홍철의 차를 처음 본 김광규는 "아유, 이 차인가 보다"라며 휴대폰을 꺼내 차 사진을 찍었다.
이어 다시봐도 신기하다는 듯 차와 함께 셀프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광규는 "서울 와서 처음 오픈카를 타봤다"며 승차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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