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CJ제일제당 센터 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100일 동안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선착순 100명에게 시범적으로 제공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본부장은 "일부 단체급식장에서만 제공되던 503식단을 건강도시락으로 선보이는 것은 CJ프레시웨이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또 하나의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추후 단체급시장과 오피스 등을 중심으로 메뉴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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