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한글교실 어르신의 행복한 하루 만들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2013년 성인문해학습자 문화체험의 날"
곡성군은 지난 3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으로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지역거점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곡성군 65세 이상 노인의 문맹퇴치를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그 한 부분으로 29일 성인문해학습자 문화체험의 날을 추진해 학습자와 문해 교사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영화 관람과 곡성세계장미축제 견학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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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은 극장에 처음으로 와보셨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지역축제여도 그동안 바쁜 농사일로 인해 일부러 축제장을 찾아보지 못했던 분들께 좋은 경험이 된 하루였다.
한편 다가올 세계문해주간(9.6~9.12)을 이용해 광주·전남지역 거점기관인 곡성군을 중심으로 성인문해 시화전을 개최해 또 한번의 평생교육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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