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직장의 신'과 같은 출발…예감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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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KBS2 새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가 전작 '직장의 신' 첫 회와 같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청신호'를 나타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한 '상어' 1회 는 8.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직장의 신'이 기록한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앞서 '직장의 신'은 8.2%의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이후 승승장구하며 평균 시청률 13%를 기록, '유종의 미'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상어' 또한 예감이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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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한 2회에서는 시청률이 다소 하락하기도 했지만,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들이 바통을 이어받고 향후 이야기가 박진감 있게 전개된다면 큰 폭의 시청률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상어' 2회에서는 한이수(연준석 분)가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후 검사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 모든 상황이 그의 첫사랑 조해우(손예진 분)의 집안과 연결돼 있다는 암시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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