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빼앗은 꿈

학원이 빼앗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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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학원이 빼앗은 꿈'이라는 게시물이 다수 네티즌의 공감을 사고 있다.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 전파되고 있는 이 게시물에는 "내가 가보고 싶은 곳과 그 까닭을 글로 쓰시오"라는 지시문에 대한 초등학생의 답변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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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저는 우주를 보고 싶지만 하지만 전 못갑니다. 왜냐하면 영어도 가야 되고, 피아노도 가야 되고, 미술도 가야 되요 그리고 우주선도 없고 그래서 못갑니다"라고 적었다.


여러개의 학원을 다니느라 자신의 꿈을 가꿔나갈 시간도 없다는 것이다. 네티즌은 사교육에 지친 동심이 드러난 이 게시물에 "현실에 치여 웃자란 아이", "웃기면서도 눈물나는 상황이다", "아이 부모가 본다면 마음이 어떨까?"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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