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경 다하누 대표(앞줄 오른쪽 네번째)가 27일 다하누 곰탕 청주점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최계경 다하누 대표(앞줄 오른쪽 네번째)가 27일 다하누 곰탕 청주점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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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대표 최계경)는 27일 충북 청주에 다하누 곰탕 1호점을 개장, 곰탕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다하누 곰탕은 100% 국내산 한우에 합성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장시간 고아낸 순수한 곰탕으로 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 VIP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젊은 카페분위기로 연출한 매장 인테리어도 기존 곰탕이나 설렁탕 전문점과는 다른 점이다.


또 다하누곰탕은 원자재에서부터 부자재까지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므로 곰탕 전문인력이나 특별한 노하우 없이도 누구나 쉽게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직거래방식의 유통구조로 100% 한우만을 사용함에도 수입사골을 우려낸 기존 곰탕이나 설렁탕과 동일한 가격대로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다하누만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다하누는 오는 10월 강원도 영월에 대규모 곰탕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어 질 좋은 순수 한우 곰탕의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영월 다하누 곰탕 공장은 한우와 사골, 잡뼈를 기준으로 하루 10t, 약 250마리 분량의 처리능력을 갖춘 대규모 곰탕 가공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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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경 다하누 대표는 "곰탕 외에도 한우 도축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비인기 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한우 가공식품 개발에도 앞장설 계획"이라며 "앞으로 한우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한우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하누 곰탕은 24시간 운영하는 곰탕 전문점으로 2015년까지 전국에 100개의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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