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투애니원(2NE1) 리더 씨엘의 첫 번째 솔로곡 '나쁜 기집애'의 뮤직비디오 기념사진이 공개됐다.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나쁜 기집애'의 뮤직비디오 단체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한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의 모습도 담겨 있다.
또 이들 외에도 YG 메인프로듀서인 테디, 초이스37, 힙합 갱스터 마스터 우 등 YG패밀리의 식구들이 함께 자리해 강렬한 힙합 전사들의 포스를 더했다.
씨엘이 데뷔 4년 만에 첫 발표하는 솔로 앨범 '나쁜 기집애'는 느린 BPM(음악 속도)의 힙합곡으로, 오는 28일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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