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5일 제49회 ‘그린웨이 걷기 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5일 오전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특별한 걷기대회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걷기 좋은 길로 인증 받은 강동 그린웨이에서 진행됐다.

강동 그린웨이는 해발 100m 정도의 낮고 순탄한 길이어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도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다.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일자산의 정상인 해맞이광장을 지나 서울에서 보기 드문 허브천문공원을 지나는 3.5km 코스로 아름드리나무가 펼쳐진 천혜의 숲길을 천천히 걷다보면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그린웨이 걷기대회

그린웨이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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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를 맞이하는 이 날 걷기대회는 특히 한 시간 남짓의 걷기대회 행사가 끝나고 널따란 푸른 잔디광장에서 약 1천명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플래시몹 음악회인 ‘야(野)한 음악회’가 펼쳐졌다.

‘야(野)한 음악회’는 남녀노소, 모든 악기가 참여하는 대규모의 플래시몹으로 오케스트라, 국악, 색소폰, 오카리나, 리코더, 합창 등 장르에 상관 없이 다양한 악기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어우러져 연주하는 이색 연주회로 5월 싱그러운 아침 잔디광장을 가득 채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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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은 도레미송, 작은별, 사랑으로, 도라지 지정곡 4곡과 ‘강동구 로고송’특별곡 1곡이었다.


걷기대회에 가족과 함께 참여한 어린이를 위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솜사탕 등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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