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통 이어가는 김영민 특허청장
지재권 국제행사 미국출장 앞두고 한국지식재산협의회 분과위원장들과 의견교환…유미특허법인 변리사들과도 간담회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선진 지식재산권 5개국(IP5) 협력현황을 주고 받고 있는 김영민(오른쪽에서 2번째) 특허청장과 한국지식재산협의회(KINPA) 분과위원장들. 김 청장 옆은 이태근 특허청 고객협력국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영민 특허청장이 지식재산권 바탕의 창조경제를 만들기 위한 현장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김 청장은 24일 오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선진 지재권 5개국(IP5) 협력 현황을 주고받고 미국특허활동 관련애로를 듣는 ‘유저그룹 대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는 6월 3~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IP5 특허청장·차장 연석회의’ 출장을 앞두고 지재권을 기업경영에 활용하는 한국지식재산협의회(KINPA) 분과위원장들과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자리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KINPA 회원기업들의 임원과 간부들은 미국에서의 지재권 사용에 따른 애로와 건의사항 등을 김 청장에게 설명했다.
김 청장의 미국출장 때 KINPA 회원기업 관계자 6명도 함께 가서 회의에 동참한다.
이날 간담회장엔 김 청장과 이태근 특허청 고객협력국장 등과 KINPA 집행부 10여명이 참가했다.
김 청장은 이어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에 있는 유미특허법인을 방문, 특허법인 운영현황을 듣고 지재권분야 및 변리업계 발전과 관련된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 청장은 지난 3월18일 차장에서 내부승진한 뒤 특허청 직원들은 물론 대한변리사회 등 지식재산분야 기관·단체, 업계와 발명꿈나무, 청년들과의 소통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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