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도시공원 '녹색 나눔숲'조성 눈길
[아시아경제 김홍재]
녹색사업단 8억원 투입, 10월말 완공
동윤천 생태·고인돌·체육공원 숲 조성
24일 군에 따르면 보성읍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동윤천 생태공원과 고인돌 공원, 체육공원 주변 공한지 등을 중심으로 산림욕 효과가 가장 높고 피톤치드가 나오는 편백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하천 주변으로는 철새들의 먹이로 활용될 식이수종과 수질 향상을 위한 수생식물 등을 집중 식재하여 자연생태를 살리는 아름다운 도시공원 숲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동선에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탄성과 황토포장을 실시하고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공중화장실 설치와 신체리듬활력 운동시설, 파크골프장, 맨발 산책로, 쉼터, 종합안내판, 수목표찰 등 다양한 숲속 시설물을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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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최근 주민 생활과 복지 위주의 사업들이 계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녹색사업단 녹색기금으로 도시공원 녹색 나눔 숲이 조성되면 숲속에서 운동하고 쉬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숲속 복지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 나눔 숲 조성사업은 녹색복권기금을 이용하여 숲이 지닌 혜택을 사회약자층 등 다양한 계층이 손쉽게 누리고 심신의 건강을 높일 수 있는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과 이용자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사회통합의 기회마련을 위하고 산림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산림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순화와 인간성 회복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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