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래플리 전 회장 복귀(종합)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프록터 앤 갬블(P&G)의 A.G 래플리 전 회장이 현업으로 복귀한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P&G는 이날 래플리 전 회장이 회장과 대표, 최고경영자(CEO)를 다시 맡게됐다고 밝혔다.
래플리 전 회장은 1977년부터 P&G에서 근무했으며, 2008~2009년 대표를 지냈다. 그의 후계자인 밥 맥도날드 사장은 다음달 30일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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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사장은 주가 하락 이후 2016년까지 100억달러의 비용 감축과 주력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맥도날드 사장은 지난해 180억달러의 P&G 지분을 사들인 미국의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으로부터 사퇴 압력도 받아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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