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애라가 두 딸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신애라는 아역 배우들과 촬영하던 중 자연스럽게 두 딸을 떠올렸고, 카메라를 향해 휴대폰 바탕화면에 설정된 딸 사진을 갖다 댔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 차인표 부부가 입양한 딸 예은, 예진 양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신애라는 "큰 딸이 초등학교 2학년, 막내딸이 7살이다. 너무 많이 컸죠?"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신애라의 두 딸은 커다란 눈매와 뽀얀 피부, 갸름한 얼굴형 등 인형 같이 예쁜 외모를 자랑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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