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주장
6월4일 국회에서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의회 정책역량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창섭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민주당 서울 강서1)는 지난 20일 청남대 세미나실에서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창섭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이 취임하면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보좌관제를 연내에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면서 "이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역할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협의회 차원에서도 이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오는 6월4일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에서 강기윤(경남 창원 성산구),정청래(서울 마포 을) 국회의원이 주최, 한국지방자치학학회와 공동주관으로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의회 정책역량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면서 전국 광역의회 의원을 비롯한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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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지난 4월 충남에서 개최된 제6차 정기회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토론회 개최의 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바 있다.
이후 협의회는 안건 심의를 통해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예비)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 중 일자리 창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가적인 재정 지원을 요구하는 2013 (예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사업비 부족예산 지원 건의의 건 등 총 2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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