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서대문경찰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업무협약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하 여성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6월3일부터 여성을 위한 밤길 안심귀가 동행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지난 16일 서대문경찰서(서장 박기호)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날로 심각해지는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밤길 안전망 구축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하 여성으로 구성됐다.

야간 야외활동과 안전하고 편안한 귀가 동행을 위해 만 60세 이하 여성으로만 선발했다. 총 30명으로 3인1조로 구성돼 주요거점 8개 소에 상주하며 활동한다.


오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 5일 동안 동행서비스를 지원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은 지난 16일 박기호 서대문경찰서장과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은 지난 16일 박기호 서대문경찰서장과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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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카우트 복장, 모자, 호루라기, 경광봉 등 호신용품을 착용하고 골목 등 여성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서대문경찰서와 협의하여 선정한 주요거점은 북아현1치안센터, 신촌치안센터, 연희 파출소, 홍은지구대, 홍은2파출소, 홍제파출소, 남가좌, 북가좌 자율방범대 초소로 8개 소다.


밤길 안심귀가 동행서비스를 이용할 여성은 만남장소 도착 30분 전에 서대문구청 당직실(☏330-1300) 또는 120 다산콜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사항을 인계받은 거점별 스카우트는 전철역, 버스 정류장 등에서 신청인을 만나 안전 귀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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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위급상황 발생시 관할 지구대와 연계하여 즉시 대처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 싱글여성 홈 방범서비스 지원, 여성폭력제로 아카데미 등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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