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프리마켓 구경오세요”
7월4일까지 매주 목요일 디지털단지 문화의 거리에 오픈...전문작가, 지역주민, 구로사회적기업에서 만든 예술품 등 판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디지털단지(G밸리)에 생활예술품 시장인 ‘G밸리 프리마켓’이 열린다.
G밸리 프리마켓은 이달 23일부터 7월4일까지 6주간 목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디지털단지 문화의 거리 내 대륭포스트타워 1차 앞 열린공간에서 진행된다.
‘문화의 거리’는 문화를 통해 직장인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도 유치하기 위해 구로구가 지난 1월 조성한 곳이다. 디지털로32길 600여m에 이색적인 그림과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G밸리 프리마켓에는 전문작가의 예술품 뿐 아니라 동아리, 지역주민 등이 만든 각종 수공예품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에서 제작한 수제품이 전시·판매된다. 일반인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G밸리 프리마켓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작가, 동아리, 지역주민 등은 마켓을 주관하는 구로사회적경제특화사업단(☎3666-9845)에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행사장 내 운영부스에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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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프리마켓에는 비보이 밴드 보컬 댄스 등 다양한 거리공연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1차 기간이 끝나면 실태 평가를 실시한 후 날짜, 장소 등을 조정해 9월초부터 10월 말까지 2차 G밸리 프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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