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매월 22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서울 전역에 전등을 소등하는 '불끄기의 날'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처럼 한달에 한번 1시간 동안 실내와 경관조명을 소등하는 '불끄기의 날'을 지정, 22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선포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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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식에서는 가정방문을 통해 에너지절감 방법을 제공하는 홈 에너지컨설턴트의 활동선언과 학교 에너지지킴이인 526개교의 에너지수호천사단 및 학부모천사단의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이 진행된다. 또한 이 캠페인을 지지하는 서울소재 26여개의 시민단체협의체인 한국환경회의 지지문 발표와 함께 시민참여 선언문 낭독도 이어질 계획이다.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는 한국환경회의와 함께 불끄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가정의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을 위해 홈 에너지컨설턴트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사용량을 진단하고 절약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에너지클리닉서비스 사업을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또는 자치구 환경관련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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