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히트상품]시계나라, 스마트 수험시계 포크
시험장에서도 쓸 수 있는 수능용 시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시계나라의 스마트 수험시계인 '포크'는 매년 제한된 수량만 생산하는 제품으로 수학능력시험에 임박하면 조기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시계나라는 지난 2006년 포크를 내놓은 뒤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포크는 법적으로 디지털관련 손목시계 및 탁상시계를 수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는 점에 착안, 수능시간표별 시간을 분석해 수험진도를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날로그 시계다.
포크에는 각 수능 과목별 시작시각, 종료시각, 답안지 작성 잔여시간 등 수능 시험 시간표의 모든 것이 포함돼 있다. 시험시간을 비롯해 10문제당 잔여시간을 한칸식 등분한 숫자를 표기해 중간체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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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나라는 고등학교, 학원, 일반기업, 종교단체, 입시관련단체 등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소셜커머스를 통한 할인상품 판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 등의 마케팅 전략도 전개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수험시계인 포크는 국내산 시계로 매년 수능시험일정과 세부 시간에 제작한다"며 "일정 수량만 생산하기 때문에 조기 소진 가능성이 높아 수능일에 임박해서는 아예 생산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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