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히트상품]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옷 세균·냄새·생활구김까지 한번에 싹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LG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 니트, 스웨터 등 자주 세탁할 수 없는 의류를 세균, 냄새, 생활 구김 제거 및 향기 추가까지 한 번에 처리해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바지 전용 구김 관리기능'은 기존 제품 사용 시 앞 주름을 다시 잡기 위해 다림질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 기능은 생활 구김은 제거하면서도 바지의 필요한 주름은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김제거'기능을 선택하면 미세한 스팀을 분사하면서 옷을 좌우로 흔들며 옷감의 구김과 미세먼지를 말끔히 제거해준다.
살균효과도 탁월하다. 고운의 스팀입자가 옷 속에 스며들어 각종 세균을 99.9% 이상 제거해준다. 이 제품은 영국 알레르기협회와 한국의류시험연구원 등 국내외서 살균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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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고온의 열풍 건조방식이 아닌 히트펌프 저온 건조기능을 채택해 옷의 수축이나 변형을 방지하고 옷감을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 준다. 이 제품은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2013 iF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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