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490여 필지 땅 보상 시작, 2차례 분묘개장공고…180만9000㎡ 면적에 2242억원 투자, 2015년 12월 준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주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 된다.
20일 건설·부동산업계 및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메가폴리스(주)가 산업단지 터 안의 490여 필지에 대한 땅 보상에 들어가는 등 조성작업에 탄력이 붙었다.
충주메가폴리스는 원활한 보상을 위해 편입되는 땅 감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토지소유자들에게 보상내역과 보상금지급에 필요한 서류 등 관련안내문을 보냈다.
땅 보상협의대상자는 서류를 갖춰 충주메가폴리스 보상사무소(☏043-844-8155~7)에 가서 계약하면 된다.
충주메가폴리스는 지난 3일 단지조성 터 안의 묘지에 대해 1차 개장공고를 한데 이어 다음 달 중 2차 분묘개장공고를 낼 계획이다.
충주시 주덕읍과 대소원면 일대에 들어서는 충주메가폴리스산업단지엔 전자·정보, 생명공학, 신소재, 친환경녹색산업 등 미래성장동력 관련업종들이 들어간다.
단지규모는 180만9000㎡의 면적에 2242억원의 민간자본이 들어가 2015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충주메가폴리스산업단지가 완공되면 ▲4조2722억원의 생산유발 ▲1만여명의 고용유발 ▲2658억원의 부가가치가 생기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점쳐진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메가폴리스는 충주기업도시 및 첨단산업단지와 연계돼 중부권의 신 성장 산업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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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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