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동남아시아 최대 항공사인 싱가포르에어가 올해 1~3월 순이익이 6830만싱가포르달러(55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전했다. 이는 일년전 3820만싱가포르 달러의 적자 보다 대폭 개선된 실적으로, 시장 전망치 6770만싱가포르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이 기간 판매는 36억7000만싱가포르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싱가포르에어 주식은 0.4% 오른 주당 11.45싱가포르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연초 보다 6.5% 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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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회한 것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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