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허준' 김주혁, 드디어 의원복 입다…유의태 제자 복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특별기획드라마 '구암 허준'의 타이틀롤 허준으로 열연 중인 김주혁이 드디어 의원복을 입는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의원복을 입은 김주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의원복 차림은 드라마 포스터에서도 공개된 적 있으나 극중에서는 첫 선을 보인다.

유의태(백윤식)의 제자로 복귀한 허준은 정식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요즘으로 보면 의사 가운과 같은 의원복을 입는 것은 허준이 대내외적으로 의원으로서 인정받았다는 뜻이다.


'구암 허준'은 김주혁이 의술 연기를 펼치기 시작하면서 시청률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 시청률은 10%대에 안착했다. 김주혁은 열세를 보이던 초반에도 묵묵히 연기의 밀도에 신경 써왔다. 그 노력이 점점 빛을 발하고 있는 셈.

AD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김주혁은 엄청난 양의 대사를 막힘없이 소화하기 위해 대기실에서도 내내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주혁은 120부작 특별기획 드라마 MBC '구암 허준'의 3분의 1을 이끌어왔다. 방송은 평일 오후 8시 55분.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