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의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의료·관광·금융 등 관련 분야를 아우르는 26명이 참석, 현장에서 겪은 애로 사항과 비자절차 간소화, 전문 통역인력 확충 등 인프라 개선, 탈법적 브로커 방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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