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일본원정길서 4위로(↓)
JLPGA투어 살롱파스컵 최종일 이븐파 부진, 히로미 역전우승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유소연(23ㆍ사진)이 공동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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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은 12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골프장(파 72ㆍ6669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메이저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쳐 역전에 실패했다. 버디 3개를 솎아냈지만 8번홀(파3) 보기에 10번홀(파4)에서는 더블보기까지 범해 일찌감치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모기 히로미(일본)가 4언더파를 몰아치며 역전우승(9언더파 279타)을 일궈냈다. 우승상금이 2천400만엔이다. 사이키 미키(일본)가 2위(7언더파 281타), 전날 선두였던 모리타 리카코(일본)는 1오버파의 난조로 3위(6언더파 282타)가 됐다. 한국은 이지우(28)가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와 함께 유소연의 공동 4위 그룹(5언더파 283타)에 합류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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