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테니스연맹, 유주석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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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유주석 주석병원장이 제12대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에 선임됐다.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 연맹 가맹경기단체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전체 대의원 21명 가운데 참석 대의원 17명의 만장일치 지지를 얻었다.

유 신임 회장은 한양대 의과대학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로 2007년 수원시 주석병원장으로 취임했다. 2008년부터는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외래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또 수원시테니스협회장, 경기도장애인테니스협회장, 수원시 가맹경기단체협의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그는 "테니스인들의 화합과 테니스의 대중화를 통한 저변확대에 힘쓰겠다"며 "실업 테니스 선수들의 경제적 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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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유 신임 회장 취임으로 4개월간 공석 중이던 수장의 공백을 메우고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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