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의 깜찍 셀카가 화제다.
태연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난 시리얼바 많이 사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 티파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표정 살아있네", "귀요미", "두 사람 친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7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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