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남긴 고객 응원 메시지로 쌀 10톤에 해당하는 2250만원 성금

8일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이 권혁일 해피빈재단 이사장에게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8일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이 권혁일 해피빈재단 이사장에게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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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은행은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해피빈재단에 쌀 10톤에 해당하는 22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고객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신한은행 홈페이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공식 페이스북 행사에 참여한 고객 한 명당 밥 한 공기 분량의 쌀(130g)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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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만70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해야 10톤을 모을 수 있었는데 시작한 지 40시간 만에 목표를 달성했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우리 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동행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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