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7,3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27% 거래량 1,484,406 전일가 48,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네티즌 모금 서비스 ‘희망해’의 누적 기부금이 5년 6개월 만에 5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07년 12월 오픈한 희망해는 각종 사회단체가 주도한 기존의 모금 캠페인과 달리 모금 제안부터 진행, 참여까지 모금의 전 과정을 네티즌이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희망해를 통해 진행된 모금은 총 962개로 ‘우리이웃’ 및 ‘아동’에 대한 모금이 각각 32%로 가장 많았다. ‘공익·사회’ 분야 모금이 17%로 그 뒤를 이었으며, ‘지구촌 나눔’ 13%, ‘기타’ 5%, ‘환경’ 1%로 나타났다.


모금에 참여한 네티즌은 모두 260만명이다. 현재까지 약 1억 2000만원을 기부한 닉네임 ‘풍요’가 누적 최고액 기부자, 배우 한지혜가 아프리카 우물 개발을 위한 모금에 500만원을 기부해 단일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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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모금을 진행해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네티즌 모금 서비스 ‘희망해’ 외에도 ▲제 3세계에 학교를 건립해 주는 ‘지구촌 희망학교’, ▲사회적 기업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IT 실기교육을 진행하는 ‘IT ProBono’, ▲제주 지역공헌사업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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