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vs동남아, 나라에 맞는 로맨틱 허니문룩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바야흐로 계절의 여왕 5월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선남선녀들이 계절의 여왕 5월에 사랑의 언약과 결혼식으로 새 인생을 시작하며, 특별한 여행인 허니문을 떠난다.
신혼부부들은 허니문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게 되는 데 5월이기에 더 빛나는 허니문을 그리고, 특별한 허니문룩을 살펴보자
◆파리, 스위스 등 유럽의 패셔너블함과 실용성이 함께 하는 룩
많은 스타부부들도 신혼여행지로 선택하고 있는 유럽은 낭만과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파리와 천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스위스 등이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파리는 에펠탑, 몽마르트 등의 다양한 영화 속 명소와 스위스는 융프라우 등의 천혜의 자연 경관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이다.
파리와 스위스 융프라우 등은 패션의 도시로서 자연의 도시로서 감성 충만한 도시로 패션에 더 민감해지고 또한, 일교차가 심한 기후에 대비하는 패션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도보로 여행을 많이 하게 되는 파리는 배낭을 메고 후드 티를 입는 배낭여행족과 같은 모습보다는 웨지힐, 트렌디한 패션으로 유럽에 오래 살고 있는 사람과 같은 모습의 편안함과 패셔너블함을 줄 수 있는 패션을 하면 안성 맞춤이다.
쇼핑과 예술적인 체험, 경험을 하기 위해서 많은 걸음이 필요로 하는 도심지에서는 몸에 편안함과 실루엣을 살려주는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데님을 활용한 캐주얼룩이 돋보일 수 있으며, 여기에 화려한 플랫슈즈는 경쾌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계절감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봄이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일교차 예방을 위한 가디건이나 고기능성 자켓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발리,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시아의 로맨틱한 허니문룩
동남아는 짙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 석양 등이 어우러진 자연과 더불어 휴양과 휴식을 취하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신혼여행지로 제격이다.
이 지역들은 덥고 습한 기후로 인해서 땀 흡수가 잘되고, 부피가 작은 면 소재 의상이 적합하며, 여러 벌 준비해서 자주 갈아 입는 것이 효율적이다.
면소재가 주는 무난함을 벗어 나고 싶다면 화려한 프린팅 티셔츠와 비비드 컬러의 의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신랑은 일반적인 수영복과 셔츠를 과감히 벗어 버리고 바디라인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마린룩을 연상 시키는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활용해 세련된 남성미를 돋보이게 할 수 있으며,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면 시원한 휴양지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신부는 비비드 컬러와 플라워나 도트 무늬가 가미된 화려한 원피스를 선택하여 휴양지에서 여유로움을 누려 볼 수 있다. 여기에 포인트로 빅사이즈 뱅글이나 이어링으로 매력을 살려 볼 수 있다.
록시에서 출시된 비비드컬러에 화려한 프린터가 돋보이는 비키니는 신혼여행지에서의 로맨틱함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
◆허니문 커플룩은 다른 듯 같은 느낌으로 준비 하자
많은 스타 커플들이 공항에서 커플룩을 선보이며, 이미 공항에서부터 패션은 시작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을 비롯하여, 유진 기태영 커플까지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그러나, 그들만의 느낌을 드러낸 커플 공항 패션은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젠, 똑 같은 모양을 한 커플티는 사라진 지 오래다.
다른 듯 하면서도 같은 느낌의 패션으로 준비하고, 공통의 포인트를 패션에 적용시키는 것으로 커플티를 완성하고 있다.
갓 결혼한 순백의 순결의 상징하듯 화이트 톤의 커플 남방으로 포인트를 주고 바지는 각기 자신의 취향을 반영 한다거나, 진바지로 공통의 포인트를 주고 상의는 각기 개성을 추구 하는 등의 다양한 믹스매치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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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패션브랜드 온라인 유통 전문기업 웹뜰(www.webddle.com)의 이태경 대표는 "허니문에서 신혼부부 서로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신혼여행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패션에도 각별한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며, "휴양지에서 입을 비키니를 비롯한 비치웨어와 리조트룩이 빠른 판매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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