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아시아 주요증시가 전반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주식시장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8% 상승한 1만 4083.26으로, 토픽스지수는 2.6% 오른 1183.60으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특히 닛케이지수는 2008년 6월 이후 처음으로 1만 4000선을 돌파했다.

전자업체 소니가 5.5%상승했으며 도요타가 실적이 전망치를 뛰어넘을 것이란 소식에 4.2% 상승했다. 샤프는 올해 회계연도 흑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4.8% 뜅ㅆ다.


토시히코 마츠노 SMBC 프랜드 시큐리티스 투자전략가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미국의 고용시장이 이를 불식하고 있다"며 "엔화 약세에 따라 주식시장의 상승세도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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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는 내일 무역수지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11시 33분 현재 전일대비 0.02% 오른 2231.61로,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0.05% 하락한 2524.67을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5% 소폭 오른 2만2933.04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01% 소폭 상승 중이고 싱가포르 FTSE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는 0.43% 오름세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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