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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항모 공격 둥펑 탄도미사일 실전배치"

최종수정 2013.05.08 08:08 기사입력 2013.05.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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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보고서...탄도미사일,ICBM,핵잠수함 등 증강, 미국 거부능력키워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중국군이 임무와 역할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탄도미사일과 육상 및 대함 공격 순항미사일, 사이버전 능력을 키우고 있다는 미국 국방부의 연례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특히 중국이 서태평양의 미해군 항공모함을 공격할 능력을 갖춘 탄도미사일을 실천배치했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둥펑 21-D 중거리 대함 탄도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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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6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 ‘중국을 포함한 군사 안보사항 2013년’이라는 연례보고서에서 중국의 이해관계가 커지고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영향력도 커지면서 중국의 군사력은 중국의 당면한 영토 관심사 이상의 광범위한 임무를 수행할 군사능력 투자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만 해협내 분쟁발생 대비가중국의 1차 관심사지만 중국은 역내 군사작전과 대 해적 및 인도 지원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중국의 다목적 전투기 J-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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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중국의 지상발사 전략 및 전술 핵미사일과 탄두 미사일을 운용하는 중국의 전략군인 제 2포병(SAC)은 현재 1100기 이상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중국군은 정밀도와 사거리가 개선된 SRBM을 계속 배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중국은 제한돼 있지만 점점 더 많은 숫자의 재래식으로 무장한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늘리고 있으며, 이 가운데는 서태평양지역의 항공모함을 포함한 대형 함정을 공격할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사거리 1500km의 DF-21D 중거리 탄도 미사일이 포함돼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둥펑 21-D는 둥펑 21 탄도미사일을 기반으로 개발된 중거리 탄도미사일이다.

또 제 2포병은 사일로에 저장한 대륙간탄도탄(ICBM)을 증강하고 이동식 발사체계를 추가해 핵무기를 현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중국은 최근년에 육상이동 고체추진식 CSS-10 모드 1과 CSS-10 모드 2(중국명 둥펑-31과 둥펑 31A) 대륙간탄도탄을 실전배치했는데 이 두 미사일의 사거리는 1만1200km나 돼 미국을 사정권안에 넣는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보고서는 또 중국은 다탄두(MIRV)를 탑재하는 새로운 도로 이동식 ICBM을 개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방부 동아시아담당 부차관보는 “얼마나 많은 수의 미사일들을 중국 배치했는지,어디에 있는지는 불분명하다”면서 “우리는 중중국이 중국에서 꽤 먼 곳에 정확하게 군사력을 투자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하는 중국의 능력을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무기와 더불어 중국은 서태평양에서 미군을 거부할 능력을 획득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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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또 중국 해군의 현대화에 주목했다.중국 해군은 항공모함 1척,구축함 23척,피리깃함 52척,상륙공격함 29척,디젤잠수함 49척,핵잠수함 5척,소형 미사일 탑재 전투함 85척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중국은 현재 진급 탄도미사일발사 핵잠수함 3척을 실전배치하고 있는데 앞으로 10년 안에 최대 5척의 진급(타입 094) 잠수함이 추가로 실전배치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진급은 사거리 7200km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탑재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특히 중국이 핵공격잠수함(SSN)을 증강했다고 밝혔다. 상급 SSN(타입 093) 2척은 이미 실전배치됐으며 노후화하는 한급(타입 091)을 대체하기 위한 4척이 건조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중국은 또 앞으로 10년 동안 타입 095형 유도미사일 공격잠수함(SSGN)을 건조해 어뢰와 순항미사일로 대함공격 임무를 수행하게 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예상했다.

중국 해군의 타입54급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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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현재 중국 잠수함 세력의 중추는 12척의 러시아제 킬로급과 13척의 송급,8척의유안급 디젤잠수함이라고 설명했다.유안급은 공기불요장치(AIP)를 탑재하고 있는 중국은 유안급을 20척 건조할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한편, 인민해방군 육군은 병력 125만 명에 탱크 7000대,야포 8000문, 공군은 전투기 1700대,폭격기 600대,수송기 475대를 각각 보유한 것으로 보고서는 평가했다.

이에 반해 대만은 지상군 병력 13만 명,탱크 1100대,야포 1600문,프리깃함 22척,디젤잠수함 4척,전투기 388대,폭격기 22대, 수송기 21대를 보유해 심각한 전력격차를 보이고 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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