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윤여정 성형
배우 윤여정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윤여정은 이어 "눈이 점점 처져서 조금 집었다. 외국에선 쌍꺼풀 수술이 보험이 되는데 우리나라는 안 된다"고 토로했다.
한혜진은 윤여정의 말에 "잘 됐어요"라고 위로했고, 윤여정은 "잘 집은 것 같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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