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 개봉 10일 만에 500만 돌파…'아바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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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영화 '아이언맨3'(감독 셰인 블랙)가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지난 4일 하루 전국 1372개 스크린에서 77만 445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16만 8107명이다.

'아이언맨3'는 역대 최고 흥행작이었던 '아바타'의 기록을 앞질렀다. '아바타'가 개봉 10일째 376만 7236명 관객 동원한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높은 기록이다. 또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히는 '7번방의 선물'이 같은 기간 기록한 기록(310만 9897명)과 비교해도 단연 우위다.


이처럼 무서운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아이언맨3'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박스오피스 정상 굳히기에 들어가면서, 유독 휴일이 많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또 한 번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돼 앞으로의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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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는 히어로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갈등하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최대의 적 만다린(벤 킹슬리)과 대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액션 히어로 영화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전국 565개 스크린에서 11만 9405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33만 1138명을 기록한 '전국노래자랑'이 차지했다. 이어 전국 298개 스크린에서 3만 3592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691명을 기록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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