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 500만 목전··역대 1위 '아바타' 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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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영화 '아이언맨3'(감독 셰인 블랙)가 역대 흥행 1위 ‘아바타’는 물론, ‘괴물’ ‘도둑들’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등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과 비슷하거나, 앞서는 흥행 추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감독 셰인 블랙)는 지난 2일 하루 전국 1295개 스크린에서 38만 505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 수는 439만 3661명이다. 이런 추세대로 라면, '아이언맨3'은 이번 주말을 통해 500만 관객 돌파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영화 시장 비수기인 4월 말에 개봉한 핸디캡에도 불구, 역대 흥행 1위 ‘아바타’(322만 5828명)의 9일 차 스코어 보다 높은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언맨3’은 개봉 9일 만에 423만 1738명을 동원한 ‘트랜스포머3’와 357만 963명을 모았던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물론, 천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448만 1531명) ‘도둑들’(487만 4582명) ‘광해, 왕이 된 남자’(229만 1394명) ‘7번방의 선물’(283만 1005명) ‘왕의 남자’(187만 8176명) ‘해운대’(320만 7668명) 등과 비슷하거나 앞서며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아이언맨3'는 개봉 첫 날인 지난 달 25일 4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후 27일에는 89만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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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는 히어로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갈등하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최대의 적 만다린(벤 킹슬리)과 대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액션 히어로 영화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전국 582개 스크린에서 6만 312명의 관객을 모은 '전국노래자랑'이 기록했다. 이어 '전설의 주먹'이 전국 303개 스크린에서 1만 579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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