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 조정치 "나는 가요계의 숀리" 건강검진 결과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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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조정치가 자신의 건강함에 대해 “가요계에 숀리, 숀치”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정치는 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 출연해 연인 정인과 함께 결혼 준비 전 필수 코스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이날 정인은 건강검진에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평소 조정치가 누워만 있고 기력도 너무 없다. 척 봐도 잠재적 환자이다. 아기를 꼭 낳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건강검진을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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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상반된 검사결과를 받았다. 조정치는 혈압수치 체형, 지방률, 심전도, 전립선 등 모든 부분에서 정상수치를 나타냈다. 한 마디로 건강한 몸임을 인정 받은 것.

반면 정인은 갑상선이 부어있는 상태이며, 위 내시경 결과 위궤양과 역류성 식도염을 진단 받았다. 하지만 정인 역시 결혼에 지장 있을 정도로 건강이 나쁘지 않았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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