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정인 바람 기준 "오빠는 힘이 없어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오래된 연인' 가수 조정치와 정인의 바람 피우는 기준 설정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는 가상부부를 위해 마련된 '우결 마을'에서의 조정치·정인, 진운·고준희, 광희·한선화 커플의 일상이 방송을 탔다.
세 커플은 이야기 도중 바람의 기준을 화두로 삼았다. 정인은 "바람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나는 솔직히 오빠를 믿지는 않는다"고 답해 이야기를 듣던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불신의 이유는 "오빠가 은근히 여자한테 인기가 많다"는 것이다. 정인은 "(조정치가) 여자에게 좀 흘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10년차의 오래된 연인답지 않은 강한 질투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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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플들은 정인이 조정치를 과도하게 높게 평가하는 것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정인은 "그럼에도 뭐가 믿음직스럽냐면 오빠가 힘이 달려서 두 여자를 만날 수가 없다"며 신뢰의 이유를 밝혔다.
조정치는 "정인이는 맺고 끊는 걸 잘해서 바람 필 스타일이 아니다. 또 거짓말하면 티가 난다"며 "정인이 스페인 클럽에서 다른 남자와 부비부비 한 것을 길에게 제보 받았지만 당시 정인을 이해해 줬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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