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출산·육아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화경영 행사’를 실시, 직원 자녀 100여명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아가방앤컴퍼니의 부서장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의 집을 직접 방문해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퓨토와 어린이 영양제 및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구본철 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는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생활이 즐겁고, 이는 곧 최고의 성과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을 위한 복지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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