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이 2일 친환경돈육 삼겹살과 목살을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GS수퍼마켓이 친환경돈육 삼겹살과 목살을 판매하기 위해 생산단계에서부터 생산농가와 유통업체가 협업하는 지정농장을 운영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GS수퍼마켓 친환경돈육 지정농장은 어미돼지와 새끼돼지가 같이 사육이 가능한 곳으로 선별해 별도의 비용을 줄였고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사료를 먹여 체중 증가는 유지하면서도 사료양을 기존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테스트 기간 내 10%이상의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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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이 지정농장을 통해 제시한 사육프로그램과 관리방식으로 생산자는 비용절감과 판로 확대를, 유통업체는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가격의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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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은 지난달부터 친환경돈육 지정농장 운영을 통해 생산된 상품을 판매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수도권지역 매장을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해당 판매점에서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일반 돈육 값인 100g당 168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할인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물량과 판매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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