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대전지방노동청 등과 협의회 열고 ‘노사민정대화합선언문’ 채택…일자리 만들기 대책 논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시가 ‘노사민정 활성화’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29일 지역노동계 및 산업계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염홍철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의회, 대전지방노동청 관계자 등과 만나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노사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점 논의했다.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대표들은 세종시, 과학벨트 조성 등 지역적 호재를 활용해 믿음과 협력을 바탕으로 일자리 많고 노사분규 없는 모범도시로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협의회 대표들은 ‘노사민정대화합선언문’을 채택하고 근로자는 생산성 및 품질 높이기에, 경영자는 근로자 기술 및 숙련도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에 힘쓰기로 했다.

대전시는 ▲지역의 노동생산성 향상과 노사화합을 위한 노사민정 핵심리더 특강 ▲작업장 혁신교육프로그램 운영지원 ▲모범근로자 외국연수 등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을 적극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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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6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노사민정협의회엔 염 시장과 이종호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의장, 손종현 대전상공회의소장, 강도묵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장, 조철호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 노사민정 대표들이 참석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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