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 의지 다져"
이번 교육은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자립의 꿈을 이루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은 자활을 위해 성공사례 동영상 시청, 직업훈련·취업지원·자산관리 사업안내, 참여자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자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어등지역자활센터와 광산지역자활센터 2개소가 있고, 그 안에서 광산우리밀빵굼터사업단, 조은간병사업단 등 총 21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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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