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명품 주거지...'서귀포 동홍 인터불고 코아루' 분양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국토지신탁은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서귀포 동홍 인터불고 코아루'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서귀포 동홍 인터불고 코아루'는 지하 1~지상 10층 4개 동, 전용면적 60~84㎡ 263가구로 전 주택형이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제주도에 들어서는 단지 중 4·1부동산대책의 대표적 수혜단지로 꼽힌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일부 가구는 북쪽으로 한라산, 남쪽으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일주동로, 중산간동로와 516도로에 인접해 서귀포시내는 물론 제주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병원, 학원, 대형마트, 시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날 전망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동홍초, 삼성여고, 서귀포고 등 학교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 여건을 자랑한다.
서귀포 부동산시장은 제주도에서도 관심이 높다. 제주시의 개발이 포화상태를 보이면서 각종 개발 계획이 서귀포시에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의료복합 단지인 헬스케어타운이 지난해 4월에 서귀포시 동홍동에 착공했고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 조성 중인 영어교육도시, 새연교, 칠십리교, 친수형 호안 및 전시관, 문화 유적공원 등 대규모 계획들이 서귀포에 집중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귀포시에서 명품주거지로 손꼽히는 동홍동에 1999년 이후 처음 들어서는 대단지 민간아파트여서 제주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 등 외지 수요층의 계약 비율이 높다"고 전했다.
3.3㎡ 당 분양가는 650만원대이며 중도금 60%전액 무이자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이며 오는 11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사거리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064-767-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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