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우리카드는 22일 오후 우리카드의 출범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등 우리카드를 포함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부 행사로 치러졌다.
이어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카드 영업활성화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월 1일 우리은행에서 분사해 출범한 우리카드는 첫 상품으로 하이브리드 기능을 탑재한 '듀엣 플래티늄 카드'를 출시하며 카드전업사로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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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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