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철 NS홈쇼핑 대표가 신입사원에게 책을 선물한 이유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가 23일 독서의 날을 맞아 올해 신입사원 전원에게 책 선물을 전달했다.
도상철 대표가 책을 선물한 것은 독서하는 기업문화에 대해 알리고 ‘독서경영캠페인’으로 좋은 독서 습관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한 것.
NS홈쇼핑의 ‘독서경영캠페인’은 2011년부터 독서를 권장하고 독려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독서경영캠페인’을 통해 사내 도서관 보유 도서 늘리기, 전자도서관을 통한 전자책 서비스, 도서 대출 장려 및 독후감 포상 제도와 함께 3인만 모이면 윤독회를 할 수 있는 ‘3인학습’등의 제도를 실시해 임직원에 큰 반향을 얻고 있다.
특히나 ‘3인학습’에서는 ‘도요타배우기’ 등의 업무 효율과 관련된 책을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토론까지 이뤄지고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독서경영캠페인은 단지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후감을 통해 다시금 내용을 정리해 보고 이렇게 얻은 독후감을 전 직원이 공유해 지혜를 얻고 나눌 수 있어 업무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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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NS홈쇼핑은 ‘독서경영캠페인’을 전개하기 전인 2010년 보다 2011년에는 582% 신장한 열독률(대출권수 기준)을 보였으며 이러한 독서경영 캠페인을 통해 독서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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