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역사회와 연계한 토요프로그램 '토요일엔 마을이 학교다'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번 주말에는 또 뭐하지?”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된 요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주말마다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보낼지 늘 고민하게 된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주말활동에 대한 부모들의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주말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연말까지 지역연계 주말프로그램 '토요일엔 마을이 학교다'를 운영한다.


'토요일엔 마을이 학교다'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와 연계해 추진해온 금천구의 토요프로그램 브랜드로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학교 안가는 토요일엔 마을이 학교다 프로그램

학교 안가는 토요일엔 마을이 학교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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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올해 지역의 36개 단체와 연계, 총 4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금천구와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단체로는 교육관련 시민단체, 마을공동체 청소년수련관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마을기업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 단체마다 뮤지컬, 악기연주 음악줄넘기 칠보공예 목공체험 영어놀이 생태학습 심리치료 등 아이들을 위해 다채롭게 준비했다.


구 관계자는 “'토요일엔 마을이 학교다' 사업을 통해 주말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창의적이고 꿈이 있는 금천의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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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1일 실시된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에서 '토요일엔 마을이 학교다' 사업을 적극 홍보한 결과 2013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예산 5억원을 확보했다.


금천구 교육담당관(☎2627-281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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