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아시아 주요 증시가 8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주식시장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 상승한 1만3091.95에, 토픽스지수는 1.8% 오른 1085.86에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경상수지가 4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서면서 일본 증시에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수출기업들의 성적이 좋다는 것이 지표로 확인되면서 혼다 자동차가 장중 2.9% 올랐다. 부동산주인 도쿄 다테모노(Tokyo Tatemono)는 크레딧스위스은행의 추천을 받으면서 14% 급등했다. 백화점 업체 다카시마야는 실적 개선 소식에 8.4% 올랐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1.73% 내린 2186.68에,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1.77% 하락한 2439.6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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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는 조류 독감 문제와 부동산 시장이 경제 성장을 발목잡을 것이란 우려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베이징 당국이 두번째 주택 구매에 대한 최소계약금을 올릴 것이란 소식에 차이나 반케가 4%가량 내렸다. 중국국제항공공사와 중국남방항공은 조류독감 우려로 5%가까이 하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2% 내린 2만1656.66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2.31% 하락 중이고 싱가포르 FTSE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는 0.16% 하락세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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