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월 한 달간 골목길 담장 자투리땅 화단 빈터 등 동네 곳곳에 10만 그루 꽃 나무심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4월 한 달을 식목월로 정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주도하고 참여하는 꽃·나무심기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식목일에만 행해지는 단발성 행사에서 벗어나 내집 앞, 우리 동네를 지속적으로 가꾸어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4월 한 달 동안 10만주 꽃과 나무를 심는다는 계획이다.


마당 베란다 골목길 담장 자투리땅 화단 빈터 등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다.

4월 한 달간 참여자를 공모, 아파트의 경우 2000만원, 상가 7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을 해준다. 단, 전체 비용의 30%이상은 자부담을 해야 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등이 식목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등이 식목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파트, 학교, 단체 등이 요청할 경우 나무심기 기술지도를 해준다.


다세대·다가구,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놀이터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등에는 화단을 만들어 자연친화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꽃과 나무로 가득한 고향 같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AD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방화동 푸르뫼 청구아파트 주변 녹화에 꽃 초화류 퇴비 스토리푯말을 지원한다.

마곡 수명산파크 4단지 주민이 주체가 돼 골목길 화분 놓기, 골목길 나무심기, 담장 밑 꽃 심기 캠페인을 펼친다.


강서로 힐스테이트 아파트에서 우장산역에 이르는 800m 구간은 가로변 띠녹지 조성사업으로 중점 추진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