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韓 최초 세계 기업사보 경진대회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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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23,5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4.29% 거래량 420,930 전일가 442,500 2026.04.24 15:02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는 한국 기업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사보 경진대회 ‘인스파이어 어워드’에서 대상(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개최하는 ‘인스파이어 어워드’에는 올해 전 세계 5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현대모비스가 최초로 톱50 진입은 물론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대회에 지난 2008년부터 외국인 직원들을 위해 제작하고 있는 글로벌 사보를 출품해 창의성·디자인·가독성·콘텐츠·집중도 등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고 총 100점 만점에서 99점을 받아 대상을 거머쥐었다.


현대모비스와 함께 대상에 이름을 올린 톱10 그룹에는 폭스바겐, 포르쉐, 시스코 등 세계적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코카콜라, 보쉬 등은 금상에 머물렀다. 현대모비스의 사보는 대상 외에 ‘가장 발전적인 사보’라는 특별상도 수상했다.

심사를 맡은 LACP의 크리스틴 케네디 상무이사는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사보는 수많은 경쟁작들 속에서도 우수성이 돋보였다”며 “명확하고 쉬운 디자인과 가독성이 뛰어났고 다양한 구성의 콘텐츠들이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평가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올해로 발간 5주년을 맞이한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사보는 국내용 사보와 달리 콘텐츠를 현지화해 제작되는 맞춤형 사보로, 영문과 중문 두 가지 언어로 제작돼 전 세계 17개국의 24개 해외법인에 격월로 배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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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경 현대모비스 정책홍보실장(상무)은 “지난 2008년 한국기업 중 최초로 해외 현지의 외국인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사보를 발간한데 이어 사보로는 국내 최초로 인스파이어 어워드 대상을 수상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콘텐츠의 사보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은 PR전략 수립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조사기관으로, 전 세계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보고서, 기업소개 책자, 사보 등의 커뮤니케이션 자료를 평가하는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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