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에 놀란 기계 "슬픈표정에 웃음이 나"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공짜에 놀란 기계'라는 게시물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무료 여성 위생 용품 자판기의 작동 버튼 위에 매직으로 눈썹을 그려넣어 마치 자판기가 울상을 짓는 듯한 모습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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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해외 커뮤니티 '레딧'에 게재된 이 게시물의 원제는 "내가 본 무생물 중에 가장 놀라운 물체"이다.
해외 네티즌은 "누가 내 눈을 찌렀을 때 내 입에서 탐폰이 나온다면 정말 무섭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건 그렇고 정말 공짜란 말인가?", "미국이라면 '공짜' 표시 대신에 '1달러'라고 써있을텐데…", "유람선을 타면 콘돔과 탐폰이 자판기에서 무료 제공된다" 등 슬픈 표정의 자판기는 아랑곳 없이 공짜타령만 하는 네티즌도 많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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