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착수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의 경영실적평가에 본격 착수했다.
27일 기획재정부는 인천공항, 한전 등 111개 공공기관의 기관장 100명과 상임감사 58명에 대한 경영실적 평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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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 공공기관 평가를 위해 최종원 서울대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경영평가단을 지난달말 구성했다. 경영평가단은 공공기관으로 부터 300쪽 이내의 실적보고서를 제출받아 기초조사를 실시한 이후 5월 중순까지 평가대상 기관·기관장·감사를 인터뷰하고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평가단은 5월말 6월초 공공기관의 이의신청과 보강자료 제출 및 확인을 거쳐 6월20일까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평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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