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28일 첫선
대전 동구 대별동 송인태씨 시설재배…지난해 12월 싹 틔워, 출하시기 5개월 당겨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서 선보인다.
대전시는 27일 동구 대별동 송인태(48)씨의 포도밭에서 델라웨어가 첫 출하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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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장에 선보일 ‘델라웨어’는 시설재배를 통해 보통 재배 때보다 5개월이나 빨리 수확해 값과 질 면에서 수입포도와 경쟁할 수 있게 됐다.
27년간 시설포도 농사를 지어온 송씨는 지난해 11월부터 3중으로 비닐을 덮고 12월부터는 온풍난방으로 포도하우스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 델라웨어를 키워냈다. 델라웨어는 12월부터 파란 새싹이 돋기 시작했고 올 1월 꽃을 피웠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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